다락방(없음) 구석에 쳐박혀있던 일기장 찾아보고 다시 또 먼지속에 방치하듯
블로그 몇 년에 한 번 찾아만보고 흐지부지되는게 반복되고있고나.
꾸준히 글 쓰는 습관을 이어가기 쉽지가 않네.
혼자/두기랑 열심히 놀러다닌 추억, 맥주 시음의 기록, 찻자리의 기억.
정리할 주제들 그래도 몇개 꼽아 써볼 수 있는데
일단 진득하게 자리에 앉아 집중하는게 제일 어렵다.
그래도 뭐 이번에도 한번, 시도해보는거지!
다락방(없음) 구석에 쳐박혀있던 일기장 찾아보고 다시 또 먼지속에 방치하듯
블로그 몇 년에 한 번 찾아만보고 흐지부지되는게 반복되고있고나.
꾸준히 글 쓰는 습관을 이어가기 쉽지가 않네.
혼자/두기랑 열심히 놀러다닌 추억, 맥주 시음의 기록, 찻자리의 기억.
정리할 주제들 그래도 몇개 꼽아 써볼 수 있는데
일단 진득하게 자리에 앉아 집중하는게 제일 어렵다.
그래도 뭐 이번에도 한번, 시도해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