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번째 프로젝트 Grandcanyon Southbass trail, 4.6~4.13 ACE프로젝트의 백미(라고 지들이 말하는) 그랜드캐년이었다 하긴, arizona주 와서 그랜드캐년을 못보고 가면 서운하지 두둥, 8일짜리 프로젝트. 처음 IWO를 통해 ACE를 소개받을때는 보통 4일프로젝트에다가 가끔가다 8일프로젝트가 있다고 들었지만 막상 가보니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8일프로젝트였다 대형프로젝트인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멤버는 supervisor: gavin, sasan volunteer: 브로콜리, emily, emy, 함양박씨오빠, kamila, mathew, matt, 스위스커플, kiwi 1, kiwi 2 등등등 (기억력의 한계)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와서 집이 좁아진 까닭에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